많은 자원을 들여 서비스/제품을 출시하기 전 의사 결정은 어떻게, 언제 하면 좋을까요?
초기 아이디어를 실제로 사용해 볼 수 있다면 다음 단계가 명확해지겠지요?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검증해 봅시다.
아이디어를 손에 만져지도록 해 봅시다. 미래를 빠르게, 여러 번 예측하다 보면 당장 해야 할 일들이 뚜렷해집니다.
보완해야 할 것이 명확해져 다음 단계로 레벨업 하거나, 다른 길을 찾아보자는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우선, 검증하려는 가설을 명확히 하세요. 그다음 과감하게 핵심만 담은 프로토타입으로
사용자들이 만나게 될 경험을 예상해봅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만들어 빠르게 테스트해보세요.
그다음 목적에 따라 크고 정교하게 만들어 다시 검증할 수 있으니 안심하세요.
빨리 첫 번째 실패를 하고 계속해서 발전해 나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