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기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브레인스토밍은 말 그대로 뇌에 폭풍을 일으킨다는 의미입니다. 새로운 시야를 통해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합니다. 이 기법으로 아이디어를 이끌어 낼 때, 반드시 질보다 양이라는 점을 유념하세요.
제한 속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내야하는 도전에 놓이면, 참여자들 사이에는 서로 격려하는 분위기가 자연히 형성됩니다. 모두가 해답을 찾느라 극한까지 집중하면서 아이디어를 짜냅니다. 마치 나뭇가지가 뻗어 나가는 모습처럼, 계속해서 아이디어가 가지를 물고 늘어가게 됩니다. 덕분에 원하는 수준의 아이디어를 찾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되도록 지식과 흥미 분야가 각각 다른 참가자들로 구성할수록 다양한 발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준비해야 할 것

10명 이내의 참가자

진행자 1명 

약 1시간 정도의 시간

정사각형 포스트잇

네임펜

포스트잇을 붙일 전지 혹은 넓은 벽

상대방의 생각을 존중하는 태도



이 활동을 통해 꼭 도출해야 할 것

- 제한 없이 모든 참여자의 의견을 폭발시켜 최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수집합니다.









1. 편안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열린 분위기 속에서 발상을 극대화 시켜야 합니다.
탁 트인 공간에 사람들을 모으세요.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만한 장소여야 합니다. 안건을 제안한 리더나 분위기 메이커, 혹은 분석을 잘하는 사람이 진행합니다.

•  아이디어를 모두에게 공유할 수 있게 전지 혹은 넓은 벽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2. 해결할 문제/주제를 정확히 명시합니다

벽 가운데에 해결할 문제/주제를 적은 포스트잇을 붙이고
앞 단계에서 정의한 문제/주제를 모두에게 설명합니다.
아이디어를 발상하기 바로 직전, 한 번 더 상기시킴으로써 문제에 더욱 정확하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또한 발상을 북돋울 수 있도록, 비판 금지 규칙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참여자들에게 미리 생각할 편안한 시간을 줍니다.
이때, 앉아서 시작하기보다는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 생각하도록 유도하면 발상에 도움이 됩니다.

•  참여자들이 처음 만난 사이라면, 주제를 공표하기 전에 간단한 아이스브레이킹 기법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보세요.




3. 아이디어를 적어 나갑니다

참여자들에게 포스트잇을 나누어 주고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자신 있게 적도록 합니다. 포스트잇은 적는 즉시 모두가 볼 수 있는 벽에 붙여 나갑니다.
이 단계에서는 가능한 많은 양의 발상을 이끌어 내는 것이 목적입니다.
무조건 질보다 양을 추구합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내는 데 집중해야 하므로, 판단이나 비판하는 토론에 시간을 쓰지 않도록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보고 옆에 발전시킨 아이디어를 덧붙여나가도 좋습니다.

•  생각이 안 나면 인터넷 검색, 도서검색 등 여러 매체를 공간 안에서 사용해도 됩니다.
•  미리 조사한 것을 들춰보며 아이디어를 다시 떠올리도록 장려합니다. 
•  비판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면 진행자를 통해 익명으로 붙여나가도 좋습니다.
•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진행자가 전환을 위해 개입해야 합니다. 아이디어를 자극하는 기법을 이용해서 좋은 흐름이 이어지도록 합니다. 



4. 활기찬 분위기로 마무리합니다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다고 판단되면 『결과물 묶기』로 같이 정리해 보세요. 그리고 투표를 통해 아이디어를 선정해 봅니다.
실제로 『상상하기』 단계는 한 번으로는 부족하고, 몇 차례 더 진행하게 됩니다. 팀을 자극하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무리하면서 서로를 격려하세요. 활기차게 마무리합니다. 다음번에는 우리 팀의 에너지가 한층 더 발전된 아이디에이션(Ideation)을 해낼 거라는 기대를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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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좀더 명확히 정의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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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의 그룹을 만들고 패턴을 발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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